본문 바로가기
다시 가고 싶은 맛집/국내 숙박 맛집

(숙소 소개, 진주 뉴라온스테이호텔) 진주비즈니스호텔, 내돈내산 진주추천 호텔, 진주 뉴라온스테이호텔 솔직 후기

by 헤드리 2023. 8. 12.
728x90
반응형

# 진주 뉴라온스테이 호텔 개요

  1. 포털 평가 (다음 : 4.2, 네이버 : 4.23)

  2. 주소 : 경남 진주시 영천강로 166 라온스테이인페를라2차 3~14층

  3. 전화번호 : 055-751-1111

  4. 홈페이지 : https://www.newraonstay.com/

[뉴라온스테이호텔 로비 모습]

# 총평 : ★★★★★, 4.5)

   지방에 출장갈 때 숙소로 이용하는 것이 모텔, 비즈니스 호텔 등이다. 숙소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깨끗함, 층간 소음, 주위 상가, 부대시설 등이다. 뉴라온스테이 호텔은 진주에서 4번째 잤을 때, 6월에 찾은 비즈니스 호텔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 8월 출장때도 방문했다. 진주 출장 때는 항상 뉴라온스테이호텔에서 잘 생각이다. 진주에 놀어온 가족단위 이용객들도 꽤 있는 편인 것 같다. 

[뉴라온스테이호텔 로비 모습]

가.    호텔 상태(호텔 위치, 주차장, 객실상태, 뷰, 분위기) : ★★★★★, 4.5

  ㅇ 호텔위치 : LH(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등 공공기관들이 위치해 있는 곳에 있다. 주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점 등이 있고, 문산 IC와 가깝다.

[여러 공공기관들이 위치한 곳 근처, 롯데마트 근처에 있는 뉴라온스테이호텔]

  ㅇ 호텔 상태, 객실 상태 :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엄청 깨끗하다. 꼭 필요한 물품, 면도기, 칫솔, 치약 등이 있고, 커피와 녹차 종류가 비치되어 있다. 침구시설도 깨끗하고, 목욕탕이나 화장실도 깨끗하다.

[깨끗한 침대, 침구류]

  ㅇ 뷰 : 비즈니스 호텔이라 잠만 자니까 뷰는 중요하게 안 본다. 막히지 않고 햇빛은 잘 들어온다.

[적당하게 있을 것은 모두 있는 객실]

나.     부대 시설(식당) : ★★★★★, 4.5

   비즈니스 호텔의 부대시설은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인 것 같다. 8,000원에 커피, 토스트, 밥 등 적당히 먹을거리가 있는 식당이 마음에 든다. 슬리퍼 신고 와서 한끼 해결하고, 올라가서 이닦고 떠날 수 있는 식당, 깨끗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가격대비 괜찮아서 매번 이용하고 있다.

[계란, 소세지, 토스트 등 맛있는 음식이 깨끗하게 진열되어 있는 식당]

 다.    가격 : ★★★★★, 4.5

   깨끗한 비즈니스 호텔이 7만원이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오래된 모텔도 5만원, 6만원 하는 물가를 생각하면 착한 가격이다.

[식당 안 테이블 모습]

 라.   친절도 : ★★★★★, 5.0

  로비 직원분들은 친절하다. 설명도 잘해주고, 인사도 잘하면서 기분좋게 만들어 준다.

 

3. 이용 후기 : 2023년 8월 10일(목요일)

   지난 4월 진주에 있는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나서 진주에 거의 매월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뉴라온스테이호텔을 찾기 전에는 진주성 앞에 있는 모텔, 어느 주택가에 있는 모텔 등을 이용했는데, 깨끗하지 않고, 주위에 편의 시설도 없고, 무엇보다도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새벽 내내 잠을 못 잘 지경이었습니다. 

[깨끗한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

그러다 6월에 찾은 뉴라온스테이호텔은 고객사 근처이고, 깨끗하고, 주위에 편의시설이 많고, 무엇보다도 층간 소음이 없이 편하게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8월 10일, 7월 월간보고회를 위해 다시 찾은 진주, 사전에 야놀자를 통해 7만원에 예약을 하고, 마음 편하게 업무를 보고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뉴라온스테이호텔 옆에 라온스테이호텔이 있기 때문에 꼭 뉴라온스테이호텔로 들어가야합니다.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직원들과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근처 보배반점이 있는데 약간 퓨전식 중국집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진주시 호텔부문 1위 평가, 뉴라온스테이호텔]

잠이 들고나서 한번도 깨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층간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아침에 같이 투숙했던(다른 호실에) 직원과 함께 조식을 먹고, 티미팅을 한 다음 판교로 올라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겁니다.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