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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018년, 2019년 세번에 걸쳐 방문한 그린델발트는
갈 때 마다 압도적 풍경에 가슴이 턱 막힌다.
눈 앞에 보이는 경치가 실제 경치인지, 사진인지,
잡힐 것만 같은,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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