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나의 작품 활동/내가 그린 그림15

그리스 산토리니 풍경화 딸이 그리스 산토리니를 좋아한다. 꼭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한다. 딸이 그리스 산토리니를 그려달라고 부탁을 해서 어려운 그림이지만 그려봤다. 하늘, 구름, 노을, 건물등의 특징을 그리기가 힘들었지만, 오랜시간 걸려서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다. 2021. 8. 10.
인터라켄의 소녀 스위스는 또 가고 싶은 나라이다.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라는 단어로 설명이 안되는 장엄한 자연을 볼 수 있는 나라이다. 그린델발트를 가기 전 도시인 인터라켄은 도시의 모습이 갖춰진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곳이다. 맑은 호수, 호수와 산, 하늘의 조화, 이쁜 건물과 어우러진 자연,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로 둘러쌓인 답답한 모습이 아닌 사람사는 도시, 나라이다. 인터라켄에서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찍은 호수를 바라보는 딸의 뒷모습 2021. 8. 10.
그린델발트 (스위스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화 2000년, 2018년, 2019년 세번에 걸쳐 방문한 그린델발트는 갈 때 마다 압도적 풍경에 가슴이 턱 막힌다. 눈 앞에 보이는 경치가 실제 경치인지, 사진인지, 잡힐 것만 같은,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곳이다. 2021. 8. 10.
인생 그림 출근하는 길에 지하철 환승역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바삐 움직이는 발자국소리! 사람들을 바라보지 않아도 발자국의 소리에서 사람들의 감정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루를 기쁘게 시작하는 사람, 마지못해 회사로 가는 회사원, 슬픈 사람, 화난 사람 등의 발자국이었다. 그것을 형상화하여 그려보았다. 2021. 8.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