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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만, 슬픈 소설이다.
제목을 보고 차가운 겨울이 연상됐다.
책을 읽어갈수록 제목을 보고 느낀 느낌이 맞다고 생각되는 소설이었다.
태어나면서 버림받아 풀잎보육원에서 자란 설이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어른들의 그릇된 모습이 나오고,
이를 극복하는 설이의 아픔, 슬픔, 씩씩함 등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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